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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불러서 맛있다고 말하기 쉽지않음..
어뜻게든 남꼽주는거에 미친 세상
곱등이 꼽등이 꼽등이 오!
아기들 울면 눈치주려는 건 아닌데 어디서 이렇게 큰 소리나나 눈으로 찾게 되던데 그러고 다시 멍 때리고
인터넷 잘 사용 못하는 것까진 괜찮은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줘도 "응 몰라 응 안들어 응 니가 다 알아서 다 해줘" 는 쫌...
??? : 어휴 뭐가 그리 많어. 난 모르겠어~
어쨌든 니가 젊으니까 알거 아냐!!
아이들 울음소리도 한쪽 극단으로 치우치면 '방관하는 부모 + 여기저기 건드리며 물적 피해를 일으키고 다니는 아이' 라는 환장의 콤비가 탄생
밸런스. 밸런스지. 뭐든 극단적 탄압이 아닌 균형이 맞춰진 상태여야 해...
갓난 아이는 우는것도 귀여워서 돌아보긴함
맞긴해 우리도 애기때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울어 댔을텐데 다 그렇게 크는거고 이런거 이해 못하면 아이를 누가 키우겠어
근데 부모가 애 달래는 시늉도 안하고
우는거 냅둘 때는 좀..그렇긴혀
근데 사소한 인사가 생활에 활력을 주긴 하지
내가 그런 걸로 활력을 얻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세상에는 그런 사람도 있는 만큼
사소한 감사,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도 있는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