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요즘 필요해 보이는 자세 +83 [11]

댓글(11)

• 레몬쨩02/24 답글달기

  사장님 불러서 맛있다고 말하기 쉽지않음..

• 음덕음덕02/24 답글달기

  어뜻게든 남꼽주는거에 미친 세상

• LaCoonMan02/24 답글달기

  곱등이 꼽등이 꼽등이 오!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02/24 답글달기

  아기들 울면 눈치주려는 건 아닌데 어디서 이렇게 큰 소리나나 눈으로 찾게 되던데 그러고 다시 멍 때리고

• 펄끼요오옷펄끼룩끼룩펄끼야아악02/24 답글달기

  인터넷 잘 사용 못하는 것까진 괜찮은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줘도 "응 몰라 응 안들어 응 니가 다 알아서 다 해줘" 는 쫌...

• 타이쿤-붐은 온다ㅇuㅇ02/24 답글달기

  ??? : 어휴 뭐가 그리 많어. 난 모르겠어~
  어쨌든 니가 젊으니까 알거 아냐!!

• 펄끼요오옷펄끼룩끼룩펄끼야아악02/24 답글달기

  아이들 울음소리도 한쪽 극단으로 치우치면 '방관하는 부모 + 여기저기 건드리며 물적 피해를 일으키고 다니는 아이' 라는 환장의 콤비가 탄생
  밸런스. 밸런스지. 뭐든 극단적 탄압이 아닌 균형이 맞춰진 상태여야 해...

• 키 1620000㎛02/24 답글달기

  갓난 아이는 우는것도 귀여워서 돌아보긴함

• RE: OL02/24 답글달기

  맞긴해 우리도 애기때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울어 댔을텐데 다 그렇게 크는거고 이런거 이해 못하면 아이를 누가 키우겠어

• 개굴이잇02/24 답글달기

  근데 부모가 애 달래는 시늉도 안하고
  우는거 냅둘 때는 좀..그렇긴혀

• 요노모리 코베니02/24 답글달기

  근데 사소한 인사가 생활에 활력을 주긴 하지
  내가 그런 걸로 활력을 얻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세상에는 그런 사람도 있는 만큼
  사소한 감사,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도 있는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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