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삼프.. | 24/02/28 07:48 | 추천 0 | 조회 904

제가 좋아했던 여인들 +420 [4]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28117

맨 처음 박지희
이분 덕분에 이동형 TV 알게 됨.
스마트하고 딱부러지는데 결혼이후 요즘은 거의 활동 안하심.

그 다음 류밀희
김어준에게 구박받는게 불쌍해서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조금 오버하는게 보여서. 아쉬웠음.
컴백 약속하고 뉴공 그만뒀지만 컴백 안하는 중
안귀령 트라우마가 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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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오윤혜
가수인데 노래를 썩 잘하지는 않고
오히려 푼수 패널로 인기 폭발. 정말 순수함. 뇌도 순수함.
원래 정치 잘 모르는 컨셉으로 방송 많이 나왔는데.. 하도 오래하다보니 이젠 고관여층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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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안귀령
이동형 TV에서는 그저 그런 존재감이었지만
뉴공 나오면서 빵 터짐.
김어준이 확실히 누굴 키워주는건 잘 하는 듯
이제 국회에서 볼 수 있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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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애 김묘성
이 분은 정말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 말이 없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캐릭터 지구상 아무데도 없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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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jj 답글달기

김묘성이 좀쎈케인데 무서윤누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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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게 좋음.. ㅎ

감히 김묘성 앞에서는 허접한 섹드립 못침

그거 치다간 작살남
쿠세 답글달기

오윤혜,류밀희 빼고는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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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희는 한 2~3년전에 피크였습니다 ㅎㅎㅎㅎ

안귀령은 이번에 도봉갑 공천 받았고

김묘성은 거의 출연이 없죠 ~ '사장남천동'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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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