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루리웹-5994867479 | 14:32 | 조회 0 |루리웹
[15]
중복닉좀쓰지마라고 | 14:30 | 조회 0 |루리웹
[29]
정말촉촉하구나 | 14:30 | 조회 0 |루리웹
[26]
파이올렛 | 14:30 | 조회 0 |루리웹
[6]
고양이깜장 | 14:30 | 조회 0 |루리웹
[13]
HappyMac | 14:28 | 조회 0 |루리웹
[21]
코러스* | 14:27 | 조회 0 |루리웹
[8]
루드 굴리트 | 14:24 | 조회 0 |루리웹
[7]
스파르타쿠스. | 14:17 | 조회 0 |루리웹
[9]
InGodWeTrust | 14:31 | 조회 218 |SLR클럽
[10]
겨울의커피 | 14:17 | 조회 743 |SLR클럽
[20]
확률/통계/과학 | 14:09 | 조회 496 |SLR클럽
[3]
토네르 | 14:27 | 조회 0 |루리웹
[4]
봉황튀김 | 14:27 | 조회 0 |루리웹
[8]
국민은행에어컨리모콘도둑 | 14:26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돌려 돌려 여자들도 다들 플러팅하죠.
조수석에 여사친 태웠는데 블라우스 두번째 단추가 풀려있길래(단추방향 남자와 반대라서 왼쪽에서 브레지어 보임)
단추풀렸어 라고 말해주니까 어머! 내 가슴이 커서 풀렸네 라고 하길래 니가 뭐가 커 했더니 보여줄까? 그때 보여달라고 했어야 했는데ㅠ
두번째는 컴터 고쳐달라고 혼자 사는 자취방에 초대하더니 피곤하다고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든건지 잠든척 한건지 모르겠지만 자더라고요. 윈도우 새로 깔고 이것저것 설치해주고 그냥 집에옴ㅋㅋㅋ
몇가지 더 있는데 추억돋네요ㅎㅎ
20대 때는 경험해 봤었는데...그땐 그게 그건줄 몰랐음
결혼하고나서 여자들의 언어에 익숙해지고 나니까 그때서야 아~ 그게 그런 시그널이었어? 하고 깨달음이 왔는데
지금와서는 다 부질없지.
아......
요세 저랬다간 당하는게 부지기수
근데 저 여잔 경험이 많지는 않을듯 ㅎ
대부분? 경험?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