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후보님 낯이 익었던 이유 +60 [15]

댓글(27)

• 했네했어03/28 답글달기

  그것도 완전 벗기는게 아니라 측면만 말아올려서 지붕만 나두는게 개간지

• 송촌동03/28 답글달기

  잠이 스르륵

• Ddongle.K03/28 답글달기

  저는 저걸 운전했죠...돌덩이 클러치와 무파워 핸들 ..겨울에 시동걸기 너무 힘들었었네요....

• 지나갔던과객03/28 답글달기

  하.. 155mm 포차 운전병인데.. 저건 탄약차로 쓰거나 부식수령차로 쓰였죠.동계훈련에서 부식차로 쓰이면 따듯한 내 차.탄약차로 쓰이면 ㅠㅠ

• 멜로딕03/28 답글달기

  pstd 옵니다..

• 모냥03/28 답글달기

  포병인데 fdc라서 박스카 타서 잘은 모르지만... 포차를 몇번 타봤네유.... 비슷하게 생긴것 같긴 한데... 다른 차인가유. 근데 한겨울 새벽 이동할때가 진짜지유. ㄷㄷㄷㄷㄷㄷㄷ

• 오뚜기3분요리03/28 답글달기

  혹한기 갈 때 딱 한번 타봤는데 잠이 참 잘 오더라는 ㄷㄷㄷㄷ

• 프로심심러03/28 답글달기

  일단 위의 제품은 행사장한정판매입니다.한정이기 때문에 금형을 안파고 3D출력한거죠.스케일도 표준인 1/35가 아니고 1/72입니다.

• riva12803/28 답글달기

  1/4톤은 안 나오나요 ㄷㄷㄷ

• 03/28 답글달기

  전방에서 짐짝들과 함께 짐짝처럼 이동해보기도 하고 ㅋㅋㅋ

• SASM22003/28 답글달기

  윽 60 이네요 ㅎ전 디찌를 주로 몰아서 ㅎㅎ

• 목동히어로즈03/28 답글달기

  혹한기 국도를 달리며 추운 바람이 속속 들어와도 졸려요 ㅋㅋㅋ군복 입으면 어디서든 졸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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