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정의의 버섯돌 | 01:28 | 조회 0 |루리웹
[2]
호그롸이더 | 01:40 | 조회 110 |SLR클럽
[14]
정의의 버섯돌 | 01:54 | 조회 0 |루리웹
[4]
Hospital#1 | 01:52 | 조회 0 |루리웹
[16]
사신군 | 01:50 | 조회 0 |루리웹
[10]
민트초코볶음밥 | 01:49 | 조회 0 |루리웹
[6]
쫀득한 카레 | 01:40 | 조회 0 |루리웹
[6]
종로딴게이 | 02:00 | 조회 0 |핫게kr
[3]
김우울 | 01:37 | 조회 0 |루리웹
[0]
후니아빠™ | 01:37 | 조회 65 |SLR클럽
[3]
OakPark | 01:44 | 조회 84 |SLR클럽
[8]
종로딴게이 | 02:00 | 조회 0 |핫게kr
[1]
땅콩으로만든두부 | 24/04/28 | 조회 521 |보배드림
[8]
쫀득한 카레 | 01:44 | 조회 0 |루리웹
[2]
사신군 | 01:42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옹... 경남에 있는 학교도 ㅠㅠ뭉클...당근 너희들의 세상은 너희들의 투표로 결정될 것임을.
매직으로 쓴 대자보...울컥하네요.그래요, 후배님들.그렇게 일어서는 거예요.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미안합니다.80년대에나 자주 보던 대자보를후배님들이 다시 쓰게 만들어 미안합니다만,같이 나갑시다.투표합시다.
저도 괜히 울컥해집니다.
87년 대선때 공명선거감시단 활동했던 생각이 나네요.시골 장터에서 외치던 나는아부지, 엄마 !! 군부독재가 또 이어지면 나 죽을지도 몰라요. 도와주세요~그런데 노태우 당선과나의 군입대.이런 대자보를 보면 육십을 앞두고도 피가 끓습니다
응원합니다!저도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