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5년짜리가^겁이없어 | 12:04 | 조회 848 |SLR클럽
[16]
배경화면 | 12:12 | 조회 1179 |SLR클럽
[3]
雨天 | 12:35 | 조회 0 |핫게kr
[43]
| 12:30 | 조회 0 |핫게kr
[2]
| 12:30 | 조회 0 |핫게kr
[4]
ZERA2461 | 12:28 | 조회 0 |루리웹
[11]
Hitagi | 12:23 | 조회 0 |루리웹
[17]
토네르 | 12:22 | 조회 0 |루리웹
[22]
야근왕하드워킹 | 12:20 | 조회 0 |루리웹
[25]
Hitagi | 12:20 | 조회 0 |루리웹
[7]
스마일거북이 | 12:10 | 조회 1704 |보배드림
[19]
선불입니다 | 11:52 | 조회 1405 |보배드림
[5]
소유무소유 | 10:49 | 조회 1906 |보배드림
[9]
조온나좋은형 | 10:14 | 조회 2282 |보배드림
[12]
와따숩다 | 12:00 | 조회 1225 |SLR클럽
댓글(21)
옹... 경남에 있는 학교도 ㅠㅠ뭉클...당근 너희들의 세상은 너희들의 투표로 결정될 것임을.
매직으로 쓴 대자보...울컥하네요.그래요, 후배님들.그렇게 일어서는 거예요.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미안합니다.80년대에나 자주 보던 대자보를후배님들이 다시 쓰게 만들어 미안합니다만,같이 나갑시다.투표합시다.
저도 괜히 울컥해집니다.
87년 대선때 공명선거감시단 활동했던 생각이 나네요.시골 장터에서 외치던 나는아부지, 엄마 !! 군부독재가 또 이어지면 나 죽을지도 몰라요. 도와주세요~그런데 노태우 당선과나의 군입대.이런 대자보를 보면 육십을 앞두고도 피가 끓습니다
응원합니다!저도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