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 갑 : 서은숙 페이스북 +45 [4]

댓글(28)

• 초록산적00/00 답글달기

  오~ 오늘 해본 자세!

• Jon.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어!?

• 초록산적00/00 답글달기

  셀후 놓친 아쉬움에 살짝 도발쿵

• Jon.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앜ㅋㅋㅋㅋㅋ 지금 제 왼쪽 눈에서 흐르는 것은 눈물은 아니겠죠?

• 초록산적00/00 답글달기

  ㅎㅎㅎㅎㅎ 한쪽만 흐르는 건 인공누액? 일 것입니다

• PsychopathicDeviate00/00 답글달기

  아~~~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네요.세월이 순식간에 지나가는군요.

• Jon.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1년만 지나면 10년이죠... 참.. 세월이...

• [N00/00 답글달기

  하 세월....

• 휩빠03/29 답글달기

  그러게요 .. 벌써 ..그래도 그때의 허탈 허무함이란..클랑유저들 마음 아픈거 그래서 이해가 됩니다

• 불휘기픈나무00/00 답글달기

  끄덕끄덕... 말씀 듣고보니 그러네요...

• Jon.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오신 분들 함께 환영 해 드려요~

• 동원챰치03/29 답글달기

  이미지는 다분히 욕망 같은데요.

• 山寂03/29 답글달기

  난민분들 보면 10년 전 생각이...반모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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