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목요일 오전 투표 했습니다.
그시간 이탈리아 대사관에 투표하러 온 사람은 저 뿐이였고
비교적 한가해보였습니다.
불과 몇표 차로 승패가 갈리는것이 총선이라
교민분들이 많이 참여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투표하고 나서 저는 마음이 좀 불안해졌습니다.
이거..한끗차이로 넘어가는거 아닌가 하는..
60, 70대 압도적인 보수 투표율을 이기는 방법은 20,30,40,50대 몰려가서 한사람이라도 더 투표하는 것입니다.
맹렬히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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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내가 세상 가징 심한 욕 하마.XXXXXXXXX XXXX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