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Whwwhw | 19:15 | 조회 0 |루리웹
[15]
야솔직히자발라 | 19:15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196247717 | 19:15 | 조회 0 |루리웹
[18]
고장공 | 19:14 | 조회 0 |루리웹
[36]
[116일환] | 19:13 | 조회 0 |루리웹
[33]
사신군 | 19:11 | 조회 0 |루리웹
[34]
직업있음 | 19:10 | 조회 0 |루리웹
[20]
소소한향신료 | 19:10 | 조회 0 |루리웹
[38]
aespaKarina | 19:08 | 조회 0 |루리웹
[19]
리프트본 | 19:05 | 조회 0 |루리웹
[13]
연봉80억 | 18:48 | 조회 3565 |보배드림
[4]
땅콩으로만든두부 | 18:17 | 조회 716 |보배드림
[5]
컵팡 | 18:14 | 조회 2356 |보배드림
[6]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17:42 | 조회 1345 |보배드림
[3]
기부앙마 | 15:55 | 조회 1115 |보배드림
댓글(6)
군대가면 느끼는거
1. 와 세상엔 저런 사람도 있구나
2. 와 세상엔 저런 새끼도 살아있구나
내맞후임도 경계선 이라서
나 전역전 까지 담배꽁초만 주엇음
으.. 맨날 꼬추~꼬추~ 노래 부르면서 담배 줍고 다녔음..
여기도 ㅅㅅㅅㅅ 거리는 애들은 그럼...
적어도 미스터 꼬추~ 입술위에 꼬추
달콤한 꼬추~ 이러진 않잖..
하나?
훈련소때 경계성 의심되는 동기 있었음
진짜 할줄 아는게 단 하나도 없음
심지어 모포 개는것조차 못함
매번 조교한테 갈굼 존나당함
그런데도 아무것도 못하고 하려는 노력도 안함
진심 군대에 왔으니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은게 천명에 한명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