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plomat 기사 중; 윤정권은 총선을 앞두고 민심을 잃어 가고 있다 . The Yoon administration is losing more hear +10 [6]

기사 전문은 중략 하고 하단 마지막 부분을

번역 하였습니다.

( 전문과 중문의 내용이 궁금한 분은기사와

국내 뉴스를 참조 바랍니다 . )

~~~~ 중략 ~~~~

The Lee scandal is not an isolated anomaly.

It rather reflects the Yoon administration’s

holistic governing style, devoid of empathy

and introspection.

이종섭 대사 스캔들은 이례적인 것이 아니며 ,

공감과 자기성찰이 없는

윤정권의 국정방식을 반영한 것이다.

The government leans over backward

to shield its friends and family from legal

consequences while leveraging

the full weight of the prosecutor’s office

against foes and persecuting the media

on trumped-up charges of

spreading fake news.

반대파들에 대해 검찰의 모든 권한을 활용하고

가짜 뉴스 유포 혐의로 언론을 박해하는

동시에 법적 처벌로부터

친구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는 뒤로 물러난 태도를 취하고 있다.

(The Anti-Corruption Commission

still balks at probing the Dior pouch scandal, in which the first lady received a designer

bag from an acquaintance.)

( 공수처는 영부인이 지인으로부터 받은

명품백 디올 파우치 스캔들을 조사하는 데는

여전히 미온적입니다. )

Partisan lines and electoral ramifications

aside, Chae’s deathand the subsequent

alleged manhandling by Yoon and Lee of

the entire defense establishment to cover

for the top brass rightly pricked everyone’s

conscience.

당파의 노선과 선거의 결과는

제처두고서 ,

채상병의 죽음과 뒤이어

윤과 이종섭장관이 최고위직 장교를 은폐하기 위해 국방 기관 전체를 이용 했다는 주장은 당연히

모든 사람의 양심을 찔렀습니다.

( 모든 사람들의 양심에 호소 했습니다.)

It all garishly reminds the voters

that ordinary folks like Chae, a conscripted

marine, are second-tier citizens to

Yoon’s coterie.

채상병 같은 징집된 해병대원들 같은

평범한 국민들은,

윤씨 일파에게는 2류시민들

( 열등한 시민들 ) 이다, 라고

유권자들에게 각인 시켰습니다 .

And, of course, packing away such

a controversial figure as envoy to

Australia only to then reel him back home

for domestic political reasons is a severe

breach of diplomatictrust between

Australia and South Korea.

그리고 물론 이러한

논란의 여지를호주 대사로서

보내고, 국내 정치적인 이유로 본국으로

불러들이는 것은 호주와 한국 사이의 심각한 외교적 신뢰에 대한 외교적 위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