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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순애네요!
아씹 눈치없는 세끼가? <- 아씹 눈치없는 세끼가? <- 아씹 눈치없는 세끼가?
뫼비우스의 띠가 되어 영원히 방황할 뻔했지만 남주의 빠른 두뇌 회전으로 간신히 모면했다
남편 : 이 씹 눈치없는 새기가?
남편 : 인생 ㅅ1발
실제로는 남편도 없었고 그냥 NTR 플레이를 해보고 싶었던 처녀였던 게지.
헌팅인줄 알았는데 트랩핑이었던 건에 관하여
아니 그쪽
청바지는 스키니로 입는데 흰티에 노브라다?? 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