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2825740854 | 08:40 | 조회 0 |루리웹
[14]
| 08:39 | 조회 0 |루리웹
[6]
29250095088 | 08:37 | 조회 0 |루리웹
[9]
고장공 | 08:36 | 조회 0 |루리웹
[6]
Hospital#1 | 08:26 | 조회 0 |루리웹
[4]
나혼자산다 | 08:35 | 조회 382 |SLR클럽
[6]
봄날의커피 | 08:33 | 조회 360 |SLR클럽
[4]
시골영감 | 08:19 | 조회 925 |SLR클럽
[3]
오늘부터자게이 | 08:18 | 조회 931 |SLR클럽
[2]
우가가 | 08:39 | 조회 1280 |오늘의유머
[4]
짭제비와토끼 | 08:27 | 조회 0 |루리웹
[9]
출수량조절 | 08:36 | 조회 0 |루리웹
[3]
나래여우 | 08:34 | 조회 0 |루리웹
[8]
AnYujin アン | 08:33 | 조회 0 |루리웹
[4]
컴백한야도란빌런 | 08:32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저렇게 정신줄이 놓을 떄가 있긴 한데 그런 걸 용납 못하는 게 사회라는 거지.
누가 챙겨줘야만 하나
진짜로 집에서 나가서 살아볼 필요가 있겠는걸
독립심이 많이 부족하니까 나가서 자취하면서 사는게 확실한 방법 맞네
평소에 말했으면 자기한테 압박준다고 징징거렸겠지.
보통이런말은 합격하고 서프라이즈할때
하는건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