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18살 그대로인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어머님의 말을 모두에게 전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말이 싫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잊지 않겠다는 말. 기억하겠다는 말
너무 고맙고 좋아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매일 조금더 행복하세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늘리고 많이 행복하세요. "
머리가 희끗해지도록 조용히 그자리에서
버팀이 되어줬다는
노리클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당락과 상관없이 우리중 1명으로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주신 최민희 22대 국회의원.
노래참여와 추모참여에 꽃 하나하나 마지막까지
챙겨 달아주신 김선화 배우.
그리고 마음을 보태주신 딴게이들
여관당. 멀리서 오신 대구당
그리고 밝게 웃으며 맞아주신 부모님.
상대적으로 발걸음이 뜸한곳에
하염없이 있었던 아이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잊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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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새키 오줌 지릴듯
석렬이를 만나려면 저렇게는 안됩니다.한잔합시다... 해야죠
이거지이런거 보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와 사람이 가끔은 우껴도 눈물이 나고통쾌해도 욕이 나오고 막 그러는데..와 통쾌해서 욕이 ..
어차피 만나자고 해도 쫄아서 못 만날거 차근 차근 스텝 밟아가면서 탄핵 스탯 적립 쌓아가는거 좋네요 ㅎㅎ
어짜피 안만나줄거지만 저렇게 계속해야협치니뭐니하는 기레기들이 말 못하게 ....
이슈 생산만으로도 최고입니다
개혁신당도 껴줍시다.재밌겠는데.ㅋㅋㅋㅋㅋ
저거 좋네요 할수록 윤가 놈이 쫄보 라는 사실을 알릴수 있습니다.
ChatGPT조국혁신당의 조 대표가 12석을 확보한 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을 공식 제안하며, 윤 대통령이 이전에는 이재명 대표를 '피의자'로만 봤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의 목표 달성이 무산되고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에 대한 요구를 밝히며 김건희 여사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김영란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찰이 국민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국회에서 특별검사법을 추진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칼로 수백번찌르고 가족까지 매달아 놨는데 멀쩡히 살아돌아와서 "야, 너 나 좀보자", 돼지 새낀 벌써 지렸을겁니다. 속으로 '살려만 주신다면 당장에라도...' 도축해서 ㅂㄹ까지 발라버려야 합니다.
언만나줄듯설사 만나도 밥상 엎고 부들부들 할듯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