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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와...ㄷㄷㄷ
아줌마 등 괜찮으신가 ;;
아마 당장은 놀라서 잘 움직이겠지만....
병원은 반드시 가야할듯.....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위대하시다
ㅠㅠ 병원가셔야 할듯하네여
머리 안맞았나
여자분 안괜찮을거 같은디 ㄷㄷ
자기 머리라도 한번 만질법 한데 바로 아이부터 챙기시네.. 모성애는 위대하다
난 저번에 해안가 어떤 까페에서 1.5층 쯤 되는 간이 계단에서 아이하고 아버지가 구르는걸 봤는데, 아버지가 진짜 몸을 날려서 딸을 안고 구르더라... 도와주려고 뛰어내려갔더니 놀래서 우는딸 진정시키느라 자기 아픈것도 모르는거 같더라고.
남편이 장난친다고 민거 같은데? 아닌가?
저런 장난을 왜 쳐 ㄷㄷ
놀래서 뛰쳐나온거겠지
헐...끔찍한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