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쌍파리 | 06:47 | 조회 2683 |오늘의유머
[9]
| 06:55 | 조회 0 |핫게kr
[6]
데어라이트 | 06:44 | 조회 0 |루리웹
[10]
Baby Yoda | 06:42 | 조회 0 |루리웹
[4]
Nuka-World | 06:39 | 조회 0 |루리웹
[6]
버스 | 06:35 | 조회 0 |루리웹
[4]
타인은지우개다 | 06:50 | 조회 0 |핫게kr
[113]
| 06:45 | 조회 0 |핫게kr
[1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35 | 조회 0 |루리웹
[6]
밀떡볶이 | 06:32 | 조회 0 |루리웹
[2]
Baby Yoda | 06:25 | 조회 0 |루리웹
[0]
투데이올데이 | 06:41 | 조회 210 |SLR클럽
[1]
영국의아침식사 | 06:30 | 조회 0 |루리웹
[9]
Cortana | 06:27 | 조회 0 |루리웹
[6]
김이다 | 06:25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말라깽이 친구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
하리보 2개라니
다음날 배불러서 점심 거르겠네
하리보 같은 단단한 젤리는 은근 소화가 안되서 배가 안꺼지더라 ㅋㅋ
당신 뼈인간이군요
빈찬합이나 당근한조각이나....!
저런 연비의 몸 부럽다. 식비는 적게 들어가겠네.
뼈만있는 친구랑 같이살때 제일 이해 안되던 말이 "힘들어서 밥 못 먹겠다"였음
이제 치킨 2마리 시키고 거기다 병맥주 뚜껑 뽕 따주면 마른 친구가 눈이 휘둥그레져서 쳐다볼듯
소식과 대식은 서로 이해를 못한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김국진은 이해가 힘들긴 함 ㅋㅋ
하! 친구가 나는 야식 먹을 자격이 없다는 얘기를 하는거구나!
내 친구 중에 라면 반개씩 끓여 먹는 애 있는데 걔랑 좋은 승부가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