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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낭만과 '야만'의 시대
낭만과 야만은 언제나 한끗차이.
약자는 살아남기 힘들었던 시대
ㅁㅊ 단체로 중앙선 침범하네 ㅋㅋㅋㅋㅋㅋ
30년뒤는 얼마나 바뀔까
선교사님의 시골마을이 설마...?
저 시대를 느끼고 싶으면 지금의 인도를 생각하면 된다더라.
그 정도 까지는 아니고.
80년대 초면 한쪽은 막 건물 올리고
다른쪽은 쌩 논밭이고 했을꺼니까ㅋ
아들 인가 존잘이넹
버스가 중앙선 넘어서 가니까 길 터주는 느낌이라도 드는건가 ㅋㅋㅋ 줄줄 따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