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계에서 악몽과도 같은 존재 +133 [25]

댓글(25)

• 풍호04/16 답글달기

  진짜 저때 충무로가 결딴나는줄 알았다

• GlassCup04/16 답글달기

  감독이 당시에 충무로에서 꽤 촉망받는 감독이었다던데

• 풍호04/16 답글달기

  죽어21이 끝까지 이 악물고 쉴드칠만큼의 인망은 있었던 모양이다

• Erusiel_S._Kram04/16 답글달기

  김진표야 본업이 배우가 아니었으니 그렇다 쳐도 임은경은... 저 영화 출연 전까지만 해도 TTL소녀 이미지로 나쁘지 않았을 텐데...

• 안면장애인04/16 답글달기

  한국 애니계에는
  원더풀 데이즈가 있음.
  
  가끔 저렇게 장르 문화자체를
  파괴해버리는 괴작이 나옴.
  캣츠라던가.
  
  
  그런게 나오면 관련 장르시장에
  투자가 마르고 눈치게임이 시작됨.

• 기‘x슈04/16 답글달기

  다음해 거짓말같이 떡상 라인업이..!
  * 물론 2003년에도 여전히 똥작라인은 존재합니다

• DKim04/16 답글달기

  쉬리도 30억원 썼고, 평가가 JOAT 그 자체였지만 퇴마록도 40억원 썼지. ㅋㅋㅋㅋㅋ
  그런데 도대체 그 92억원 어따 썼냐고 말이 나오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종 110억원 2002년에 들어가서 5억원 건졌으니;;; 투자자들이 총기난사 안 한 것도 기적.

• 죄수우구둥듀구듕04/16 답글달기

  저거 극장가서 본사람... 여기한명

• 뭐 임마?04/16 답글달기

  100억 꼴아박고 도대체 뭘한건지 모를 영홬ㅋㅋㅋㅋㅋㅋㅋㅋ

• 데스티니드로우04/16 답글달기

  진짜 괴작이 따로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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