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Phenex | 24/05/17 | 조회 0 |루리웹
[2]
불사신콜라 | 24/05/17 | 조회 0 |루리웹
[15]
다조용해 | 24/05/17 | 조회 0 |루리웹
[17]
퍼펙트 시즈 | 24/05/17 | 조회 0 |루리웹
[2]
리네트_비숍 | 24/05/17 | 조회 0 |루리웹
[8]
daday | 24/05/17 | 조회 0 |루리웹
[5]
네모네모캬루 | 24/05/17 | 조회 0 |루리웹
[7]
BP_Lord | 24/05/17 | 조회 0 |루리웹
[3]
피파광 | 24/05/17 | 조회 0 |루리웹
[114]
포풍저그가간다 | 24/05/17 | 조회 0 |루리웹
[23]
사쿠라치요. | 24/05/17 | 조회 0 |루리웹
[11]
황혼의 여신 | 24/05/17 | 조회 0 |루리웹
[11]
@ㅅ @=) | 24/05/17 | 조회 0 |루리웹
[28]
김전일 | 24/05/17 | 조회 0 |루리웹
[23]
SCP-1879 방문판매원 | 24/05/17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동요같은걸 왜 이리 좋아하는걸까
노래가 좋잖아.
간진간질하고 귀엽고 이쁘고
밤양갱 드실?
동요처럼 부르기 쉽고 중독되고 공감하기 쉽고 기억하기도 쉬우니
동요같은데 듣기 좋은건 엄청 좋은거야.
삶이 힘들어서 힐링을 원하는걸수도?
Bomb yang Gang이면 양키들이 싫어할리 없지
긴장감이 없어서
그래서 좋은거야
그런데 가사를 곱씹어보면 또 깊이가 있어
비비비비비비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