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 방문한 한국 혼혈 미식축구 선수 근황 +106 [10]

아버지가 미국 흑인(농구선수),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얼마 전 형,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방문해 외갓집에도 갔었던

현역 미식축구 선수 카일 해밀턴

지난 주말에 평택 험프리스 미군기지 방문해 기지 내 학생들에게 미식축구 교실 해줌

Stars and Stripes와의 인터뷰에서

"이곳에 초대된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반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태어나신 이 곳에 다시 돌아와 내 뿌리를 경험하고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는 이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