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내인생365 | 09:04 | 조회 805 |SLR클럽
[10]
저승꽃필무렵 | 08:18 | 조회 2812 |보배드림
[4]
독타센세Mk0 | 09:02 | 조회 0 |루리웹
[11]
청춘사업가 | 09:20 | 조회 0 |핫게kr
[18]
| 09:15 | 조회 0 |핫게kr
[82]
| 09:10 | 조회 0 |핫게kr
[32]
우울한까마구 | 09:10 | 조회 0 |핫게kr
[37]
▶◀[謹弔사법부]cho7763 | 09:10 | 조회 0 |핫게kr
[9]
자전거 | 09:05 | 조회 0 |핫게kr
[22]
| 09:05 | 조회 0 |핫게kr
[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18 | 조회 0 |루리웹
[6]
빛의숯뎅이 | 09:14 | 조회 0 |루리웹
[18]
wizwiz | 09:14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죄수번호1 | 09:12 | 조회 0 |루리웹
[14]
영혼의 군주 | 09:11 | 조회 0 |루리웹
댓글(1)
젊은 꼰대는 화를 풀어주기가 너무 힘들어. 고깃집에서 된장찌개시켰는데 김치찌개가 나갔거든 이걸 사과하면서 김치찌개 드시고 계시면 된장찌개 내오겠다고 했는데도 계속 알바롤 잡아놓고 쪼아대는데 가서 사과하고 음료서비스주고 해도 계속 난리야.
죽을죄를 지은것처럼 난리를 치는데 진짜 커플이 좃만한게 두들겨 패고 싶다는 생각이 든게 처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