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데엔드로 | 01:45 | 조회 0 |루리웹
[7]
히틀러 | 01:43 | 조회 0 |루리웹
[5]
싸움나면 도망감 | 01:43 | 조회 0 |루리웹
[3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01:38 | 조회 0 |루리웹
[12]
범성애자 | 01:38 | 조회 0 |루리웹
[1]
자위곰 | 01:18 | 조회 0 |루리웹
[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1:38 | 조회 0 |루리웹
[1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1:35 | 조회 0 |루리웹
[21]
정의의 버섯돌 | 01:33 | 조회 0 |루리웹
[16]
드레드노트ㅤ | 01:32 | 조회 0 |루리웹
[19]
아라리아라리 | 01:31 | 조회 0 |루리웹
[17]
1q1q6q | 01:30 | 조회 0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01:29 | 조회 0 |루리웹
[1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01:29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01:28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뭘 보고때리고있어 보고떄리는순가 그냥 간다고
달려가서 엎드려서 식권내밀어
뭘 선보고를 때려
걍 주고 후 보고지
안면이 없는거도 아니고 있는데 저런 말까지 한다?
힘든 형편에도 와준건데 밥이라도 먹고 보내야지
저런건 평생 간다
형도, 친구분도
2
물어볼께잇음? 그냥억지로드려야지
그냥 주고 나중에 형한테 말한다.
그리고 알다시피 식사는 이미 선결제가 되어있음 친구분이 안드신다고 뭐 싸지는거 아님.
다만 친구분의 마음씨가 그래도 기본이 되어있으니 이 소식을 형한테 알려주는 거지.
1번을 하고 나중에 형에게 말해주는게 좋지
애초에 당일에 신랑은 그런 보고 들을 시간이 없음
형 밥도 안먹고 간거알면 나 형한테 죽어..ㅜㅜ 그니까 꼭 식사하고 가. 와줘서 정말 고마워. 라고 해야지..
2번의 반만 하고 당사자하고 하객하고 면대면으로 얘기하도록해야함
당연히 줘야지
온게 어디야.
안주면 되려내가욕먹어
그 상황에 형은 정신이 없어요
보고 안하고 식권 주자
추후에 생각나는 사람이 될테니
1하는순간 나만 욕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