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fullestlife | 11:05 | 조회 857 |SLR클럽
[15]
구운모모 | 09:05 | 조회 2040 |보배드림
[8]
Blessed | 10:59 | 조회 944 |SLR클럽
[5]
사마길동 | 11:20 | 조회 0 |핫게kr
[60]
| 11:15 | 조회 0 |핫게kr
[4]
루리웹-죄수번호1 | 11:15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6922152586 | 11:12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11:10 | 조회 0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09 | 조회 0 |루리웹
[2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1:05 | 조회 0 |루리웹
[9]
KOLLA | 11:05 | 조회 0 |루리웹
[17]
나나사키 아이 | 11:05 | 조회 0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00 | 조회 0 |루리웹
[1]
요약빌런 | 10:28 | 조회 0 |루리웹
[6]
하이달 | 10:51 | 조회 661 |SLR클럽
댓글(26)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촉?
망나니의 칼날과도 같은 공포가 엄습해 온다
이후 신숙주의 행적을 생각하면 미담 아님...
숙주 나물 같으니
숙주... 숙주를 조심하세요!
성삼문 : 신숙주 개새야 세종대왕께서 너를 아껴줬는데 니 놈은 세정대왕 손자를 배신해? 써글놈아!
신숙주:응 아들한테 붙은거야
일관
신숙주 저거 저거... 저때 조졌어야지 ...
저런 은혜를 입고도 손자를 배신해서 순식간에 쉬어버리니까 '숙주나물' 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남게 된
저러니 세조에 붙지.
나도 일하다 졸았는데 팀장이 옷덮어주고갔어
저번에 대감님이 자는 사람보고 자네 잘못하면 곤룡포 쓸 수 있으니 빨리 일어나게나 하더니 저런 일화가 있었네. 엄청 공포스러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