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에 열무1단 4500에 홍고추갈아 넣으려고 홍고추 사려다
다시 다 내려놓고 왔네요
걍 살껄 그랬나
묵은김치 아끼려고 깍뚜기 담아먹다 열무김치 생각나서 장보러갔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보기 겁나네요
양배추도7500원 ㅠ
2찍들 노래부르던 베네수엘라 되는건가 무섭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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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봐서는 그냥 동내 피자집 일 수도ㅋㅋㅋ
동네피자집에 고급와인을 들고 가는 건 좀 그렇ㅈ ㅣ않나요ㅗ? ㅋㅋ
고급와인이라고 하셨나요? 동내 피자집도 단골이면 양해를 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광진구에 처음 나오셨을 때 ... 풋풋한 모습 기억합니다~~ 우리쪽에 든든한 밑바탕이 되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그 동네 살때는 저의 모든 표를 다 드렸습니다.
위인은 위인을 알아본다. ㄷㄷㄷㄷ차기는 우리 잼인데 차차기는 갈등 오브 갈등...
역시 추장군
중요한 고비마다 큰일 해주시네요.
조국 대표님이 방배동 사시니깐 뱅배역사거리에 미스터피자?
추미애 당선자 집 근처겠죠 조국대표가 찾아왔으니까 ㅎㅎ
추미애 나비효과 ㄷㄷㄷㄷㄷ
괜한 걱정을 했네요...........ㅎㅎㅎ
역시 추장군!!!
미애 누님 사랑합니다
추장군이 재야에 묻혀있던고수를 각성시키셨군요추장군님 나이스~~!
고수 추장군이 일꺠워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