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팀이 디아볼로 목 따려고 정체 추적하고 있음
그 인간불신인 디아볼로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맡길 정도의 수완력을 보여준 폴포
아무 관계없는 청소부 할배의 생명을 모욕한 댓가로
신입에게 암살당함
그 신입은 목적은 디아볼로 목따기임
호위팀이 무사히 자기 딸 데려옴
이제 자기 정체를 아는 딸만 제거하면 상황종료인데
급하다보니 그만 부챠라티 앞에서 그 지랄을 해버림
부챠라티에게 구역질나는 사악 판정을 받고
호위팀도 배신하기로 함
그래도 디아볼로가 훨씬 강해서 배빵으로 죽였나 싶은데
이 자식이 좀비로 부활시켜놓음
게다가 예전에 조져놓은줄 알았던 폴나레프가
살아있음
자기 정체를 아는 놈이라 빨랑 죽여야함
짱박혀있는 폴나레프를 찾아서 어찌저찌 조지는데 성공하지만
실버 체리엇이 레퀴엠이 되어버려서
디아볼로가 회수하려던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가지고 도망감
화살쟁탈전을 벌이다가
결국은 실패하고
아 ㅅㅂ 징그러운 새끼
뭐 뭐 어쩔건데
니가 레퀴엠하면 어쩔건데
난 시간삭제거든?
시1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21)
딸만 제대로 가족 취급했어도
그냥 부챠라티한테 딸 인도받고 다시 엘베 타고 내려갈때까지 기다리기만 했어도 됐음 ㅋㅋ
ㅅ1발 배에 도넛 뚫리고
두개골도 두 조각나고
암초에 떨어져 부딪쳤는데
왜 살아있냐고
암살팀 - 보스가 푸대접해서 + 겁주려고 동료 잔인하게 죽여서 배신
부챠라티 - 보스가 애들한테까지 마1약 팔아서 + 겁주려고 눈앞에서 트리쉬 손목 자르고 죽이려 해서 배신
폴나레프랑 죠르노야 조직 자체를 노리고 온거니 그렇다쳐도 암살팀이랑 부챠라티는 자업자득이잖어
딸 인계받고 부차라티 떠날때까지 기다리기만 했어도 ㅉㅉ
그결과 보스가 보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