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페스티벌은 솔직히 똑같이 칼찌 하는거 아니면 앞으로도 절대 실행 못할듯. +47 [15]

제목은 어그로임.

진짜 칼로 찌르라는게 아니라, 페미년들이 행사 막는 수준으로 전화든, 민원으로든 업무 마비 시키고 장기적으로 불편하게 만들거 아니면 (블루아카이브 건으로 게등위 조졌을때처럼) , 요컨데 항상 다들 싫어하는 "같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없다" 면 평생 열 수 없음.

강남 구청장 헐레벌떡 달려와서 다 막겠다고 하는거 보임?

날백수 년들이 (아마 아닌 년들도 많을거임) 몰려가서 마음에 안든다고 한마디씩 하는데, 쌓이면 저게 다 표 갯수고 정치인들은 신경 쓰게된다.

내가 못하면 너도 못해 마인드로 모든 여성 향유 문화, 행사 다 잘라버리는 식으로 같이 죽던가, 둘다 살던가 식으로 상호 확증 파괴를 보여줘야지 한국에서 저런 행사 즐기는게 가능할거임.

페미들 능지가 설득 되는 능지 같음? 그냥 뺨 맞았으면 주먹으로 응수하고, 주먹 맞으면 칼로 찔러 죽여서 실제 체감되게 해야함.

근데 그런건 격이 떨어진다며? 일단 나부터 직장 다니고 돈버는데 날백수 년들이나 저러지, 목숨 걸고 막아야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우린 그렇게 하나씩 빼앗기다가 나중에는 취미로 할만한거 하나도 없는 상태로 멸균된 상태로 살아갈듯 ㅎㅎ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719080 - 여성분들, 배우들이 주장하는 상품화가 없는 자발적이고 건전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