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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광 | 24/05/01 | 조회 0 |루리웹
댓글(7)
폰카시대에..놀라움..ㅎ
집을 떠나 저 장소까지 갔다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사진같음
공부도 그런 것 같음
일단 집 떠나 스카를 가던 도서관을 가던
나이 먹으니 집떠나 거기까지 간다는 열정에 존경을 ㄷㄷ
산의 경우
미쳤다고 절벽 끝에서 촬영하진 않을테니....
은근히 다른 것에 비해(할리 데이비슨같은 ) 안전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취미임 ㄷㄷㄷㄷㄷㄷ
늦은 나이에도 컴퓨터를 가까이 해야만 하니 정보화 시대에 뒤쳐지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고 ㄷㄷㄷㄷ
니뽕 카메라공장..먹여 살리는 듯..
맞음 ㄷㄷ
멋진가요?
20년째 고대로..식상한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