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리웹-381579425 | 24/05/01 | 조회 0 |루리웹
[14]
불고양이 | 24/05/01 | 조회 0 |루리웹
[7]
자위곰 | 24/05/01 | 조회 0 |루리웹
[9]
암암이 | 24/05/01 | 조회 302 |SLR클럽
[6]
병신을보면짖는 | 24/05/01 | 조회 476 |SLR클럽
[17]
로버트드니로 | 24/05/01 | 조회 862 |SLR클럽
[9]
Blessed | 24/05/01 | 조회 1125 |SLR클럽
[37]
숫한 | 24/05/01 | 조회 0 |핫게kr
[1]
루리웹-1327243654 | 24/05/01 | 조회 0 |루리웹
[18]
대포동포크 | 24/05/01 | 조회 2977 |보배드림
[6]
꼬마마꾸 | 24/05/01 | 조회 1494 |보배드림
[14]
루리웹-28749131 | 24/05/01 | 조회 0 |루리웹
[6]
너그러다피똥싼다 | 24/05/01 | 조회 947 |보배드림
[19]
루리웹-381579425 | 24/05/01 | 조회 0 |루리웹
[15]
오태식이돌아왔구나 | 24/05/01 | 조회 3787 |보배드림
댓글(22)
왤케 조숙해보이냐
솔직히 창렬이라는 단어가 입에 착착 감김
창렬과 혜자 사실이젠 신조어라고 하기도 어려울정도로 오래된 단어 아니냐. 벌써 15년됐어...
듣기론 국립국어원에서도 창렬하다를 대체할만한 단어 자체가 없다던대
연대인가? 좋은대학 갔던데
참... 어휴 이미 지난일은 어쩔순 없고
아들 생각해서 야금야금 다른 좋은걸 쌓으면
이게 또 흉이 되지 않겠지 뭐
어? 아들 디게 깔쌈하게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