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은 왜 저런 선택을 하게 되었을까!
시인,소설가,교수,국회의원,당대표,장관
인생 여정이 꽃길을 넘어 비단길 같은 코스를 밟아왔고
조금 힘든게 있었다면 건강문제인데 ..
폐암[4기]도 극복하고
70이나 먹은 노구가
왜 저런짓을 하고있는걸까..
신념일까
헌신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 편한길만 쫗는 골빈종자라고 밖에는 이해가 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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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바듯이의 방언입니다.1.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게.동전 하나 바듯이 들어갈 만한 틈.2.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게.박봉으로 바듯이 살아 나가다.바듯이<<빠듯이를보독시 포돗이 포듯이 뽀듯이 ...
감사합니다
호남 유권자들이 선거때마다 빵빵한 지원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그들의 언어라서 호감이 가죠.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와 .. 맞네요.왜케 호감인가 했는데.
군대에서"인나, 듣너" 몬 알아들어서 마이 맞았음 ㅋㅋㅋㅋ
뭔말 하는지는 알겠는데 정확히 뭔 말 하는지 이해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
제 첫 반응은 이거 였습죠'뭐지? 도대체 머라는거지?'
둔너겠죠 ㅋ
ㅋㅋㅋ 그렁가요? 여튼 제귀에 그러케 들려서
그래도 의외로경남과 전남은 사투리가 같은 게은근히 있죠일례로 깔그막 이라든지요
얌마, 인나봐. 인나라고. 인나랑게. 안 인나냐?인제 둔너봐. 둔느라고. 둔너보랑게. 왜 안둔느냐잉?그라믄 비랑박에 지대봐. 어디가냐? 비랑박 모르냐? 어메ㅔㅔㅔㅔ. 비랑빡을 모른당가?
(하.... 이걸 왜 내가 다 알아 듣는거지? ㅋㅋ)
듣너가 아니라... 둔너 입니다. (드러누워의 줄임말)
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