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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곰치는 버리다시피하는 생선이였는데..그래서 싸게 김치국에 넣어 먹고..
오~내 좋아하는 물텀벙이~~
겁내 맛나는거네요 ㄷ ㄷ
전 속초쪽 가면 일부러 꼭 가서 먹습니다. 유명한집이 몇군데 있죠.
속초에서도 나는근영;;;;내고향 서천에서도 흔하디 흔한거였는데;;;;;;
?이게 어떻게 불호일수가?
으 저도 불호에요 ㄷㄷㄷ못 먹겠더란 ㄷㄷ
최고의 해장음식
해장 음식으로 최고 입니다어쩌면 복지리와 비견될 정도 입니다요즘은 비싸서 못먹는 음식인데
첨에는 극혐.. ㅋㅋ 나이 먹으니 극호 ㅎㅎ
호...매운탕보다 맑은탕이 더 좋아요..못하는 집가면 맛없는데 잘하는 집 가면 속이 다 청소되는 느낌..시원한 맛..맛있는 맛..
맛은 괜찮았었는데...가시 때문에 먹기 너무 불편했었어요 ㅡ0ㅡ
작년 속초에서 1인분 33.000원..2인분부터 시작..진짜 여행간 김에 먹지 사악합니다.
속초 갔다가 유명한집 가서 먹었는데 비싸고 맛없일인분 두께 2~3cm되는거 두동가리 2만 얼마내가 끓인게 더 났고 엄니가 해준거 진짜 맛남꾸덕하게 말린것도 별미
지리로 먹는게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