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변호사.김광민! 수원지검.야비한 짓! 말.말.말. +5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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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변호사.김광민! 수원지검.야비한 짓! 말.말.말.

이화영의 진술! 사실로 추정.

검찰출정을 보면.. 대략. 지난 7월 3일 경.

회유압박에 흔들렸지만.. .진실을 알리고 있다. 이화영!

이화영. 본인의 쌍방울로 부터 받은 차! 카드사용.

잘못은 있으나.. .대북송금. 이재명의 지시 사항 아니다.

분명한 사실! 감형 등등. 검찰의 회유를 못 이기고.. .

흔들려.. .잠시. 허위사실 말한 것. 반성하고 바로잡을 것이다.

https://youtu.be/tMZsdV423Yosi=-KTf4BxNHO8hNkhZ

구체적으로.. .문제의 변호사!

이화영 측. 변호사 중.. .

초반 사임. 현근택.. .다음으로 설주완!

현. 민주당 소속이 아니다.

새로운 미래! 출마준비 하다.. .

교통사고 도주 사건으로 불출마.

새로운 미래. 정책.. .뭐시기.

당시. (: 6월.

민주당 법률위원.

6월 9일.10일 피신조서. 할 때.. .한 번 동석! (이재명 관련.

12일. 사임서 제출!

5월. 몇 번. 왔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

이화영 부지사 말하길.. .

설주완 변호사! “자기가 검찰이랑 상당히 친하다.”

그리고. “이재명 의원실의 보좌관 하고 상당히 친하다.”

라고.. .검찰과도 소통이 되고

이재명 의원하고 소통이 된다. 라고.. .

“검찰에 협조해라!” 라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화영 부지사에게 패이퍼를 주면서

진술을 이렇게 하라고. 정리한 패이퍼!

): 가지고 있나 (: 명확한 언급. 없음.

(: 저들이 회수 해. 갔을 것으로.. .제 추측!

):증거를 남겨 줬을리. 없을 듯.

6월 이화영! 설주완이 원하는 방향의 진술을 화끈하게 안 했더니.. .

설주완! 마구. 화를 내고 다그쳤다. 윽박!

“당신 이렇게 안 하면.. .당신만 죽는거다!”

“나도 이렇게 당신을 위해.. .변론해 줄 수 없다!”

다툼이 있은 후. 12일. 사임계. 냄.

이화영 진술. 주장이 사실.팩트!라고 한다면.. .

이미. 검찰하고 소통하고 있었던 설주완.

검찰이 이재명을 공격하는데 협력.협조한 사람.

그런데.

수원지검.의 변명!

민주당 법률위원회 소속 변호사.(설주완(.에게 물었더니.. .

이화영에게 술.먹었나 물어 보면.. .

당연. 아니라고 말. 했을 것.

설주완은 몇번. 관여도 하지 않았는데.. .

이화영이 거짓말. 한 것 처럼. 만들고 있다.

수원지검의 야비함!

검찰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 줄. 변호인. 설주완!

이화영 주장은 배척! 검찰 유리한 진술만을 가지고

수원지검. 입장문을 냈다.

이화영의 피고인이 주장하는 시기.

2023년 5월 부터 7월 사이.

교도관 전원. 38 명! 전수 조사를 했더니

밀착 개호((.하는 상황에서 음주는 불가능 하고

이를 목격한 적도 없고

외부인이 가지고 온 식사를 전혀. 제공한 적이 없다.

라고.. 진술 하였다.

장윤선 기자의 기억.

지난해.. .교도관 한 분.

여기서 이렇게 술 먹으면 안 된다고 반발했던 분. 있었다.

이화영의 조심스러움.(:수사! 재판! 곤궁한 처지.상황.

이화영 부지사. 누구 이야기 하면.. .그 사람을 수사해 버린다.

이화영 부지사.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진술을 하면

위증죄!로.. .기소!

누군가를 언급 하기.. .두려워 함!

정정! 할 부분.

다툼이 있었던 것은 명확!

검찰이 누구에게 어떤 편의 제공.

교도관이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겁니다.” 했다는.. .

“검사가 허용하는데 니가 뭔데 나서”

박상용((박상영((. 검사와 교도관이 다툼.

시점. 술판 벌이기 전. ( 2023년 5.6월 경.

): 교도관이 특정 되기 때문.. .자세히 말할 수 없음.

교도관들이 대체로

검사와 김성태. 방용철((. 등이 하는

대부분의 행위에 대해서

눈을 감았는데..

선을 넘는 어느 것이 있어서

거기에 대해. 제지를 하며.. .1시간 정도 다투었다.

교도관이 검사와 1시간 정도 다튀

어마어마한 사건!으로 봄.

이를 이화영에 전해 들은 김광민 변호사.

술로 착각! 다툼의 문제는 술은 아니었던 것 같다.

술판은

피고인이 출정을 하게 되면

교도관이 항상.

피고인이 보이는 자리에 교도관이 위치를 해야 한다.

이것을 못하게 하는 방법이 두가지.

하나. 검사 개인 휴게실!

휴게실로 데리고 들어가면서..

“여기까지 들어오는 것은 그렇지 않냐”

교도관은 밖에 있어라!

두번 째. 영상녹화실!

조사실. (: 영상 촬영 기기 다루는 조작실을 지나 문을 통과.

벽의 유리판. 있어서.. .안을 볼 수 있다.

검사. 조사실 들어 갈 때.

교도관은 조작실.에서 대기 하시라.

유리창으로 보면 되지 않냐 라고.. .

창고!

교도관이 함께 있을 수 있는 공간!

작당모의. 할 수는 있지만.. .교도관 감시는 피할 수 없음.

술판이 벌어진 곳! 영상녹화실!

시야가 원활하게 확보되는 것은 아니었고

종이컵에 마셨기 때문에

술 마시는 것 아니야 추측은 가능했지만

추측으로 제지.를 한다 거나 항의를 할 수는 없었다.

술병인지 물병인지 병. 구분은 명확하지 않음.

종이컵. 속.. .술! 이라서.. .이화영 부지사는 마시지 않았다.

): 오래. 그 장소에 머물지는 않았던 것 같다.

술냄새! 소주! 였다.

이 사건!

수원 지검에서 재소자들이 술을 먹었다.

라는 시각은 중요하지 않다.

검찰이 작당을 하고

제 1 야당의 대표!를 제거하기 위해

피고인들과 협의를 해서

사건을 꾸몄다! 라는 것이 핵심!

그 수단 중에 하나가 술판!

그리고.

술판으로 이슈가 되서 아쉬움.있는데.. .

허위진술!이고.. .

6월 30일. 허위진술을 한게

2019년 7월 29일. 오전 10.11시. 경. 보고했다고 한 것.

이 말 한 것 자체.. .이재명의 알리바이를 확인해서

나중에 반박할 수 있는 날짜로. 이화영이 허위로 진술을 했다.

이것이 핵심!

결! 검찰은이재명 대표를 제거하기 위해. 사건을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