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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슬픈 일이다.
나는 초5때 법정에서 엄마 따라갈래 아빠 따라갈래 까지 들어본 경험자라서 알아.
난 중2때 들었어
엄마 따라갔지
방금 굉장히 슬픈 덧글이
엄마 아빠보다 큰 무력임 내가 볼 때
건담에 타라
그것도있음 애기가 화해의 편지 손글씨로 아빠인척 엄마인척 써서 서로에게 보낸거
애들도 다 알아서..
"아빠 보고 밥 먹으라고 해"
"엄마 보고 아빠 밥 안 먹는다고 해"
진짜 힘들었다
애앞에서 싸우지마라 제발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다
아이에게는 전부나 다름없는 아빠 엄마가 서로 언성을 높여 싸우는건
그야 너무나도 불안하고 두려운 일이지.
난 아버지 술만 먹음 나에게 핀포인트로 ㅈㄹ을 해대서
같은 반애한테 상담을 해보니
우리아빠는 술취하면 용돈을 줘요 라고 해서
인생 ㅈ망겜. 희망따윈 없다로 살았지...
나도 엄마 아빠 싸울때 울고불고 그만 좀 싸우라고 한적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