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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미리 가게 1,2,3순위 정해놓거나 예약을 해둬야..
미리 찾아뒀어야지 길에서 찾는 것부터 이미 하수 아닌지
미리찾아둠 : 오빠 왜케 잘알아? 전여친 작품이야?
?!
나는 1점으로 돌리고 그 리뷰 상태를 보는데
상습적으로 꼬라박은 가게인지 한두번 실수로 인해 그런건지
미리 찾아두는 게 가장 좋긴 함. 야생으로 하면 그 가게가 아무리 손님 들어차있고 해도 맛없는 집이면 자기 입맛만 버리지만 일행이 있을 때는 전부 다 손해니. 특히 데이트 때.
난 여행가면 대충 보고 너무 허름하거나 더럽지만 안ㄹ으면 걍 들어가봄. 실패할때도 있는데 현지의 맛이라는게 뭔지는 느껴지더라고
타베로는 맛집과 ㅂㅅ 가게를 거르는 정도로만 쓰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먹고 싶은 메뉴에 따라 정하면 된다
여행가면 현지인만 가는 가게 물어서 감. 근데 높은 확률로 시발 점심때는 현지 직장인으로 드글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이 어딜 현지인도 아닌게 늦게와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