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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니들이 게맛을 알아 광고는 시대를 관통했을정도였음
롯데리아 : 황당함
버거킹 : 아니 이 새.끼들이...?
그래도 저 마케팅은 중의적으로 웃기기라도 했지.
버거킹은 웃기지도 않고 감동적이지도 않고..제 살 깎아먹어서 맛이 올라왔냐 하기엔 음...
단종되기 전꺼 미리 사논거랑 비교해보니 더 맛있어지긴 했다더라
폭풍우 갈대와 같은 기업...
재미원툴버거
롯데리아는 뭘 해도
그 롯스러움이 있음
무근본의 근본
유러피안 프리코 치즈는 소스가 지 혼자만 썼던 것 같은데.
난 랏츠버거가 아쉽긴한데 클래식치즈버거가 있어서 어느정도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