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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04/19 답글달기

  저 버스 종점에서 두세 정거장 전이 집이었어유.삼양동에서 신림동까지 타고 댕겨봤었네유. ㄷㄷㄷㄷ

• ThreeDay_Rule본문 글쓴이04/19 답글달기

  저런 무서운 버스를 타고 다니셨으니 무척 강하실듯...

• 04/19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

• 비싼넘04/19 답글달기

  지금기준으로 하면 152 or 153번 같네요..

• 죽어도막쏘주04/19 답글달기

  영화관에서 담배 피고 스크린 사진 찍던 시절

• 지나갔던과객04/19 답글달기

  버스 뒷자리에 전번 적어 놓으면 저녁에 폰팅하자고 전화 오던시절..

• 04/19 답글달기

  ㅎㅎㅎ버스기사님이 담대태우면 하나 달라는 승객그리고 같이 피우던 시절 있었쥬 ㅋㅋㅋ지금 생각해 보면 참...아.. 뱅기에서도 물론 ㅋㅋ

• 175+12=187/2027년3월3일04/19 답글달기

  매너도 좋았죠.창문은 열고 태우세요~ 라며 한 대 건넴... ㅎㅎ

• 04/19 답글달기

  ㅋㅋ 세상 오래 살았네요, 그러고 보니.

• Namong04/19 답글달기

  버스 뒤 손잡이에 매달려서 30분씩 통학하던 형아가 있었는데...

• 하늘사진기04/19 답글달기

  보라색 버스 시절엔 차에서 담배 못폈어요...파란색 버스시절..

• 달에게듣기04/19 답글달기

  25번 씨이발!!! 치가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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