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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고양이 : 니 스마터폰 중ㄷ...아니 니 숨결 좀 따뜻한데 좀만더 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하는 생물이야 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살시도 아니야?
귀여워 ㅋㅋ
페이스훠궈자나
주인을 얼마나 좋아하는겨...
우리집 막내도 맨날 가슴팍에 올라와서 날 괴롭힘
생각나니 짜증나니 잡아먹고 올께
괜히 옴뇸뇸 하며 입 들이대다 빰맞고 힝구..힝구..ㅠㅠ 이럴것 같은데...
예전에 죽은 우리집 고양이가 저랬었음
동생이 데려온거라 새끼때 본적이 없는데 동생이 새끼때 안고 키웠었다하던데 그거 기억하는지 크니까 사람 누워있으면 위에 올라와서 저렇게 자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