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라_퓌셀 | 13:34 | 조회 0 |루리웹
[8]
SPORTSBILLY | 13:22 | 조회 553 |SLR클럽
[34]
비밀의휴가 | 13:34 | 조회 616 |SLR클럽
[4]
미유사태 | 13:38 | 조회 0 |루리웹
[31]
95%放電中 | 13:02 | 조회 4642 |오늘의유머
[7]
아니메점원 | 13:38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7239412914 | 13:36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0537584960 | 13:36 | 조회 0 |루리웹
[22]
[116일환] | 13:35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3:33 | 조회 0 |루리웹
[2]
wizwiz | 13:33 | 조회 0 |루리웹
[33]
너왜그러니? | 13:33 | 조회 0 |루리웹
[12]
브라이트작가 | 13:32 | 조회 0 |루리웹
[36]
아랑_SNK | 13:32 | 조회 0 |루리웹
[27]
BoomFire | 13:31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뭔가 스톡홀름 증후군 환자의 글 보는듯한 기분
솔직히 엄마 죽인거 용서할땐 뭐지 싶었음 ㅋㅋㅋㅋ
엄마살해 빼도 아들로 드레스 한거가 남는다고 ㅅㅂㅋㅋㄱㅋㄱㄱ
어허 부자간의 놀이
재능 알아본거 맞음?
ㅇㅇ 맞긴함 어릴땐 직접 가르치기도 하고
못참고 개화되기전에 패버린걸 아직도 후회할정도로
씁 롤모델이라 뛰어넘고싶다기보단 그냥 내가 세상 다른 놈은 몰라도 네놈은 언젠가 줘패고만다에 가깝지 않나..
재크는
그놈은 피가 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