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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가끔 이거보고가 아니라 싸워도 애 안보이는 데서 싸우라고..
옥타곤에서 보자
빠르게 엄마를 제압하지 못한
아빠의 한계를 느끼다
나도 어릴때 저런거 때문에
명절에 이모부한테 혹시 부모님 이혼하면 동생데리고 살아도 되요? 청소 제가 할게요(이모부가 목욕탕 하셨음) 해서
큰이모랑 이모부가 엄빠한테 한마디 하셨던거 같음
아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진짜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