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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굳이?
범죄도시 4 감독이 공공의적 1편 ‘고기’ 입니다.
4가 시즌1의 마지막이고 뒤에 시즌2로 해서 4편 더 만들계획이라고 하던데.한국에선 흔하지 않은 프렌차이즈 영화
2편부터 안봤네요
1편만의 신선함이 점점 떨어 떨어지는듯한.2편 까지는 손석구 때문에 그나마 봐줄만 했는데 3편은 별로였네요 4편은 반응봐서 극장 갈려고요
ott용이지 극장가서 볼만한정돈 아닌듯.. 넷플 황야도 전개, 웃음코드가 범죄도시 시리즈와 똑같아서 헛웃음만 나오던데요
3편보고 이제 극장가서 볼 영화는 아니구나 싶더군요..ㄷㄷ 군데군데 돈 아낀 티가 너무 나더라고요..
2편은 그래도 볼만했는데 3편은 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굳이 극장가서 볼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
2편, 3편 다 천만 넘었는데 4편도 당연히 천만 가까이는 가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