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달콤쌉쌀한 추억 | 13:28 | 조회 0 |루리웹
[10]
우매함의 봉우리 | 13:26 | 조회 0 |루리웹
[3]
인형 메리 | 13:26 | 조회 0 |루리웹
[18]
새대가르 | 13:22 | 조회 0 |루리웹
[25]
sabotage110 | 13:22 | 조회 0 |루리웹
[9]
비취 골렘 | 13:22 | 조회 0 |루리웹
[7]
근성장 | 13:21 | 조회 0 |루리웹
[19]
빛나는별의 | 13:19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355050795 | 13:17 | 조회 0 |루리웹
[5]
하입보이 | 13:16 | 조회 0 |루리웹
[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3:1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8218530081 | 13:15 | 조회 0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3:14 | 조회 0 |루리웹
[1]
우클레베 | 10:43 | 조회 1814 |보배드림
[7]
Prophe12t | 13:12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내 오늘 하늘을 이불 삼으리라
하늘은 나의 어머니요
땅은 나의 아버지니
온 세상 만물이
나를 안아주리라!
작은강아지 놀라는게 킬포네 ㅋㅋㅋㅋㅋㅋ
강적이네
어머니가 나를 업지 않아도 이 땅이 나를 업어주니 대지가 나의 어머니이니라
야 그러면 더 업기 싫다고 다 젖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