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집 도배 다망쳐버린 사람의 후기 +89 [26]

댓글(26)

• 가끔오락가락함04/24 답글달기

  왜 이래 놨을까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호모 심슨04/24 답글달기

  전남댁(든든)

• 밀떡볶이04/24 답글달기

  스벅으로 모셔야지

• Ludger　04/24 답글달기

  아냐 으르신들은 달달구리한 다방식 커피 좋아해(?)

• CV-3 Saratoga04/24 답글달기

  저정도면 위에 휘핑크림 추가 자동으로 해야된다

• 숨쉬어숨04/24 답글달기

  오우...고인물냄새 물씬나는 전남댁이란 닉에서 신뢰감이 늦껴진다

• 당직 유게이04/24 답글달기

  아들의 능력을 파악하고 계신 참 아버지 ㅠㅠ

• WhaTHell04/24 답글달기

  아버지: 인생은 실전이고 인맥이란다.

• [MAGIC]04/24 답글달기

  와 인맥

• 꼬도기04/24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

• 웃는남자204/24 답글달기

  도배를 둘이 해도 개빡센데 혼자는 쥰나 빡세지. 스킬도 좀 있어야 함. 좀 하다 보면 늘긴 하는데 그것도 누가 선도해주는 것과 내가 혼자 맨땅에 헤딩하듯이 하는 건 꽤나 큰 차이가 있더라. 도배 알바 좀 몇번 해보고 집에 혼자 도배 했다가 망쳐 본 경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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