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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2)
요즘은 집전화도 없는곳이 제법있으니
모를수도 있다싶음
와이파이도 통신선에서 뿜어내는거니까 유선이라고 할 수 없으려나?
인간이란게 자기가 모르는걸 배워가면서 살아가는건데
당연히 아주 쉬운 것도 모를 수 있지
근데 그 모르는걸 찾아보거나 물어보느냐
아니면 감히 내가 모르는걸 사용하다니! 라면서 화내거나
거기서 갈리는 거겠지.
애초에 유선전화로 통화 안하는 시대고, 관용어는 모를 수 있지. 전화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음.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해.... 내가 30대인데 5년전까진 썼나? 최근들어 요즘 저 말 잘 안쓰잖아 ㅋㅋㅋ
왜 유선 어쩌구 란 말을 쓸까 몇 년 전 술자리에서 말이 나왔는데 결론은 군대 용어라는거. 군대에서 보고나 명령할 때 유선/무전 어디로 통할지 미리 구분하지 않으면 애로사항이 꽃피우므로 꼭 확인을 거치는데 이게 사회로까지 나왔서 쓰인다는게 제일 그럴듯했다.
지금와선 이상한 표현이라 젊은직원은 모르는사람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