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20240425/9/ATCE_CTGR_0010030000/view.do
고 사령관은 “국토의 70%에 달하는 광활한 작전지역을 적은 병력으로 지켜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예비군은 전·평시 통합방위작전 임무 수행의 핵심 전력”이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예비전력 중요성이 입증된 만큼 유사시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기사내용 중-
댓글(19)
전쟁놀이에 미쳤네
틀린말은 아니지만 참 꼴받긴함
물론 예비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함.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그런데 대우는 제대로 해줘야 한다는 것을 누구 누구 들만 모르나봐ㅋ
생에 다시없을 20대 시간을 가져가놓고 뭘 더 바라냐 ㅋ
예비군 참석해주는걸로 대가리 박아도 모자랄판인데
대우는 없이 의무만 처박는다고 예예하는 시기는 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