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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저건 이혼을 해도 이해가 된다.
흔함ㅋㅋ
아내가 남편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명품백을 만원에 팔았다고 하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을듯..
금액을 터나서 이혼 하는게 맞는것 같다
인터넷에 써있다고 전부 믿지마라 - 괴테
물건 수준은 좀 다른데..
나도 작년 겨울인가 즈음에 CCS 사이바스타를 당근에서 반값으로 삼.
무슨 하자가 있나 싶어 수리할 걸 각오하고 산다 했는데 멀쩡한 게 나오길래..
조심스레 물어보니 남편이 상의도 없이 사 온 거 둘 데 없어 처분한다고 ㅋㅋㅋㅋㅋ
나도 집에 가져가면 뒤지니까 그냥 직장 공간에서 전시해둠 ㅋㅋㅋㅋㅋ 신기해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가부장적 사회가 개인주의적 사회로 바뀌면서
거기에 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현상 같음.
개인주의적으로 살아서 배려가 없는데
가부장사회에서 살아서
남자라면 이 정도는 참을거라 생각하는 상황
이 딱 알맞게 욕하기 좋게 설계된 글은 높은 확률로 주작임을 잊은거야?
저런 썰은 군대 썰과 같아서.
흠... 있을법한 일인데? = 주작
뻥치지마 그게 말이 되냐? = 진짜
그래서 제 점수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