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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우당탕탕 못말리는 동네 경찰서 에피소드 같다
웃기면서도 아들에 대한 사랑도 느껴지네
주위 쪽팔림이나 이런것들보다
아들이 먼저야
그치만...아주머니는 학생의 어머니가 아닌 걸
모자지간 아님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군...
(대체 뭐냐고!!)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Z_JXvnnmd_8&ab_channel=EBSCulture%28EBS%EA%B5%90%EC%96%91%29
찾았다 보러가라!!!!!!!
한치앞도 예상할수가 없네 ㅋㅋㅋㅋㅋ후드 경찰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