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네리소나 | 00:23 | 조회 0 |루리웹
[38]
못생긴 대지뇨속 | 00:21 | 조회 0 |루리웹
[31]
Kaiserreich | 00:20 | 조회 0 |루리웹
[5]
100입니다 | 24/05/04 | 조회 745 |보배드림
[20]
루리웹-3196247717 | 00:20 | 조회 0 |루리웹
[12]
고장공 | 00:19 | 조회 0 |루리웹
[6]
팰리오너 | 24/05/04 | 조회 2624 |보배드림
[11]
먼개소리여 | 24/05/04 | 조회 645 |보배드림
[5]
까 | 00:25 | 조회 0 |핫게kr
[6]
『도현사랑』 | 00:20 | 조회 0 |핫게kr
[100]
| 00:15 | 조회 0 |핫게kr
[7]
하나사키 모모코 | 00:1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933504257 | 00:16 | 조회 0 |루리웹
[1]
aespaKarina | 00:16 | 조회 0 |루리웹
[9]
멍-멍 | 00:1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발목양말을 신고 등산하면
공짜 물과 양말을 얻을 수 있다.
메모
세상이란 신기하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실은 늘상 같은 주제에 색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니까.
상상하며 보는데 물 500리터;;
흠 그럼 결국 2천만원 갚기로 하면서 다시 살기로 엔딩이 났다는건대..... 결국?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 있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아마 등산객들도 저 사람이 이상하고 불안하다는걸 느꼈을거임 그래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