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국 어르신 말씀 +42 [8]

댓글(30)

• 우울할때똥싸04/25 답글달기

  어라? 진미옹 우리동네 이웃이였심?

• 진선진미[盡善盡美]본문 글쓴이04/25 답글달기

  거기도 미들오브노웨어?? ㅋㅋㅋㅋ

• 멀리있는빛04/25 답글달기

  그럼 도시락은 누가 싸나요?

• 진선진미[盡善盡美]본문 글쓴이04/25 답글달기

  도시락은 늘 제가 쌌습니다만... ^^;;;

• 달군이04/25 답글달기

  일단 전화기를 열고 친구 연락처를 검색합니다.

• 진선진미[盡善盡美]본문 글쓴이04/25 답글달기

  친구가 엄숴요... 다 한국에 있어요... 흑... ㅠㅠ

• 치우천04/25 답글달기

  즐길만 하시면 끝나실듯 ㄷㄷㄷ하루 이틀은 어색하고사흘 나흘째 뭐좀 해볼까 하다가닷새 엿새 아 이제 오실텐데 청소하고 밥하고하실듯 합니다 껄껄껄

• 진선진미[盡善盡美]본문 글쓴이04/25 답글달기

  아마도 이 말씀이 가장 현실적일 듯 하네요. ^^

• 이미딴놈이써버린탱구04/25 답글달기

  전화오면 ( 사모님 ) , 바로받지마시고 심호흡 한 번 크게하고 약간 침울한듯한 목소리톤을 조성하세요 들키지않게

• 진선진미[盡善盡美]본문 글쓴이04/25 답글달기

  아!! 명심하겠습니다. ^^

• 『도현사랑』04/25 답글달기

  https://youtu.be/zHcT4kM2QJo?si=DLTeqEu3UiSZrTKx너무 외로우실듯 ㅠ ㅠ

• 진선진미[盡善盡美]본문 글쓴이04/25 답글달기

  너무 외로워서 눈물이 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04/25 답글달기

  응 핸드플레이...

• 걸어서새장속으로04/25 답글달기

  결혼 20년.. 청소 내가 하고.. 도시락도 내가 싸고.. 모든 조건이 놀라울 정도로 일치하는데마눌님이 단 하루도 집을 비운 적이 없다는 대목에서 저완 결정적으로 다르네요 ㅠㅠ

• 진선진미[盡善盡美]본문 글쓴이04/25 답글달기

  자주 비우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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