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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낯선 감독에서 토미노 옹의 기운이 느껴진다.
그야 토미노 제자거든....
아하!
어디를 가도 토미노가 보여요...
사실 토영감님은 스폰서 요구를 굉장히 잘 들어주는 감독이었는데...(ex>G아머)
감독도 스폰서 요구 잘 들어주다가 스폰서 영향 약해지니까 할거하는거임
그 영감님도 삔도상하면 v건담같은거 만들긴했음ㅋㅋ
감독 하고싶은대로 한다 희망편인가
꿈라프 ㄹㅇ스케쥴 개빡빡햇다는데
애초에 설정 제대로 잡힌게 51부작중 27화였다고 하니
거의 쪽대본 수준인데 역대 스토리 마스터피스로 꼽히는거 보면 감독이 천재긴해
굿즈팔이용 새로운 의상인가
제작 입장에서 2d든, 3d든 옷갈아입히는게 좀 빡세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