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슈타인프 | 21:08 | 조회 0 |루리웹
[9]
tsasfr | 21:05 | 조회 0 |루리웹
[13]
타로 봐드림 | 21:04 | 조회 0 |루리웹
[18]
츠루마키 | 21:02 | 조회 0 |루리웹
[9]
감나무건너상회 | 20:56 | 조회 0 |루리웹
[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0:56 | 조회 0 |루리웹
[8]
빡빡이아저씨 | 20:44 | 조회 0 |루리웹
[2]
심리상담사 마루키 | 20:39 | 조회 0 |루리웹
[1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54 | 조회 0 |루리웹
[32]
엥~? | 20:54 | 조회 0 |루리웹
[9]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 | 20:52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381579425 | 20:52 | 조회 0 |루리웹
[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0:49 | 조회 0 |루리웹
[61]
죄수번호-2853471759 | 20:4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253758017 | 20:45 | 조회 0 |루리웹
댓글(36)
불필요한 갈등조장? 제발 업체불러서 확인하세요 라고 광고하는거냐?
이건 마치 모니터 무결점 스티커 같은...
차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개인이 살 수 있는 가장 비싼
제품들인데 품질을 못 믿어서 검수하는 업체들이 장사가 잘 되는거보면 기업새끼들이 얼마나 못 믿을 존재인지 알 수 있음
왜 몇억 몇천하는 물건 신뢰성이 주옥같은데 멍멍이들아!!
물살건설과 순살건설이 디폴트인 시대임.
각자 알아서 잘 각자도생으로 대처하는수밖에.
근데 업체 불러서 하자 확인하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전에살던 아파트는 시발 신축아파트인데, 단열처리를 얼마나 졷같이 했으면 한겨울에 곰팡이가 피냐고? 내가 서울에서 자취할때 반지하에서 1년정도 살았지만 곰팡이 그런건 구경도 못했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