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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시놉시스-그것은 최초이자 최후가된 라이브의 전설이였다.
하드하구만
이게맞다 이제 너네 공중파 기자회견장에서 프리스타일로 이길수있어 했을때 자신감있는애들만 나와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업계인의 작품이라 두고두고 회자될꺼다 ㄹㅇ
취재기자고 뭐고 다 모인 앞에서 개쌍욕을 서슴없이 질러버리는 깡다구는 확실히 범접하기 힘들지
진입장벽 높구만 어이
자산 천억원 있는 사람이면 우아하게 스테이크 썰어 먹고 와인 시음할줄 알았는데
순대국밥에 소주 말줄은 상상도 못했지